다큐심포니
KBS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클래식 아티스트의 못 다한 공연 뒷이야기를 확인하세요.

안드레아스 오텐자머

Andreas Ottensamer

4세에 피아노를, 10세에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14세에 클라리넷으로 전향한 안드레아스 오텐자머는
2011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의 클라리넷 수석으로 임명되어 세계 각지의 주요 콘서트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20/21 시즌 지휘자로 데뷔하여 2022년 유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할 예정이다.
KBS교향악단 디지털 K-Hall
KBS교향악단이 선보이는 디지털K-Hall은
국내 최초의 온라인홀, 아카이브 사이트로 공연 실황 영상을 비롯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클래식 음악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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